이번에도 어김없이 출간되자마자 구매했어요 정재승 교수님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딸을 위해 엄마는 또다시 지갑을 열었습니다 ㅎㅎ 1권부터 9권까지 책장에 고이 간직하며 읽고 또 읽고를 반복하는 딸을 보며 항상 행복해 하는 엄마 1인입니다~~~ 책 내용이 너무 좋아서 한자한자 가슴에 새기며 읽는건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로 끼고 사는 딸을 보며 빨리 다음권이 나오기를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