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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매 카페에서 접하게 된 도서!


잘나가는 여자에겐 커뮤니티가 필요하다!

왠지 잘 나가는 여자이고 싶은 욕구와
출산 후 육아와 가사라는 핑계로 세상과 동 떨어진 느낌!

무언가 하고 싶지만 늘 두려움과 걱정이 앞서는 지금!

내게 좋은 친구 같고 언니 같은 책이네요^^


 

내가 아는 것을 나누고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고 나눔으로 더 많이 얻을 수 있는 책! 

지금의 나를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되는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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