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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면역력을 키우는 짠맛의 힘

[도서] 백년 면역력을 키우는 짠맛의 힘

김은숙,장진기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3점

 

짠맛의 힘

 

소금은 인체의 구성 성분이면서 조직과 조직, 혈액과 세포, 뇌와 신경을 두루 연결하는데

필수 성분이다.

건강에 좋다는 것을 잘 챙겨먹어도 소금이 빠지면 생체 전기가 부족해져 기운이 없고 극도로 피곤해지고 무기력해진다.

소금이 없으면 영양분을 소화시킬 수도, 몸이 음식을 받아들일 수도 ,배설을 제대로 할 수가 없다.

염분 과잉섭취보다 염분부족이 더 위험하다고 합니다.

 

소금이 부족하면 몸은 다양한 신호를 준다.

어지럼증, 구토, 무기력, 신경 이상, 염증, 통증, 저리거나 굳는 증상, 땀 조절과 열 조절

이상, ..등등 다양한 신체적 정신적 문제가 나타난다.

에너지나 기운은 피에 실려 움직인다. 소금은 피를 맑게 해서 정신을 명료하게 한다.

소금부족은 근육 수축 조절이 안 되어 쉽게 지치고 무기력해지고 지구력도 떨어지게 된다.

짠맛 나는 기운이 부족하면 염증이 생기게 된다.

염분이 부족하면 물도 잘 먹히지 않아 체액이 탁해지고 몸속 어딘가가 막히고 뭉치고 굳게 된다. 혈액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그 부분이 냉해지고 저린 증상이나 어지럼증 등이 나타나고 시간이 지나 암, 류머티즘, 중풍, 등 심각한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소금과 물이 많이 부족하다면 전해질 이상이 생기면서 생체 전기의 흐름이 끊기는 위험한 상태가 될 수도 있는데 병원에서 응급환자에게 식염수를 주사하는데 수액을 맞고 난뒤 기운이 나는 것은 수액 자체로 어떤 약리 작용을 해서라기보다 전해질과 나트륨의 농도가 맞아 피가 돌면서 노폐물을 짜내고 독소가 배출되어 생기를 되찾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 몸은 항상성 유지를 위해 스스로 체액을 일정한 농도로 맞추며 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수분과 염분은 소변이나 땀으로 배출 된다고 한다.

너무 짜면 물을 마시게 되고, 소금이 지나치면 중화시킬수 있는 다른 것을 찾아 먹게 된다고 한다. 밖으로 빼내야 한다면 소변과 대변 땀으로 짜낸다.

신장은 과잉 섭취한 나트륨을 모두 배설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부족하면 다시 나트륨의 99%이상을 다시 흡수하도록 되어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소금과잉을 너무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이 세상에 같은 몸은 하나도 없다. 그러므로 소금 섭취량도 사람마다 필요량이 다르며

기후나 지질 등 사는 곳의 자연환경과 계절 날씨, 먹는 음식에 따라 섭취량이 달라진다.

소금 섭취는 각자의 자연스러운 요구에 따라 몸이 스스로 조절하게 해야 한다.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고 맛있다고 느끼는 간 역시 다르기 때문이다.

섭취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소금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춘 뒤

소금과 몸, 양자의 상호작용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깨끗한 순수소금을 구해서 먹되 식사할 때 입맛이 당기는 데로 음식에 간을 하여 먹거나

과일 등을 먹을 때도 소금을 함께 먹고, 몸에 염증이 많은 사람은 음식 외에 따로

소금물을 마신다거나 하는 등 추가로 더 섭취하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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