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배낭 하나만 둘러메고 나간 지가 꽤 오래되었습니다. 빠른 이동을 위해 컴퓨터나 전자기기는 놓고 나갔습니다.
돌아오니 한국은 겨울이고 크리스마스이고 연말입니다.
자신 인생의 선물이 이런 거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나라만 떠돌다가 따가운 햇살에 약간의 화상을 입고 돌아왔는데, 한국은 춥습니다, 그나마 부산은 좀 나은 편이라 하는데….
모두가 행복한 연말연시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냥
배낭 하나만 둘러메고 나간 지가 꽤 오래되었습니다. 빠른 이동을 위해 컴퓨터나 전자기기는 놓고 나갔습니다.
돌아오니 한국은 겨울이고 크리스마스이고 연말입니다.
자신 인생의 선물이 이런 거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나라만 떠돌다가 따가운 햇살에 약간의 화상을 입고 돌아왔는데, 한국은 춥습니다, 그나마 부산은 좀 나은 편이라 하는데….
모두가 행복한 연말연시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