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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입니다. 
화분의 동백꽃이 피었습니다. 최애 꽃 중 하나 입니다.

 



 

그리고 영화배우 윤정희님이 별세했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올 가을에 동료들과 긴 여행이 예정되어 있는 튀르키예의 지진 참사 소식에 슬픔을 함께 합니다. 보유 콩으로 작게나마 기부를 해봅니다.



 

책은 읽고 있는데, 독후기 쓰기가 어렵습니다... 컴퓨터를 들고나가지 않으니 폰으로는 엄두가 안나는군요.

4월과 6월을 또 나가게 됩니다... 그렇게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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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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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눈부신햇살

    동백꽃이 집에서도 피울 수 있는 꽃인가요?? 너무 예쁘네요~~
    늘 겨울여행으로 통영이나 남쪽 지방에 갔을때만 봤었는데..

    2023.02.09 23:48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eunbi

      화분에 씨앗에서부터 발아시킨 동백이 여럿 있습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선친이 주신 오래된 좋은 동백들 많이 보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결론은 화분 보다 땅이 최고다... 아주 단순한 생각 입니다.^^

      2023.02.22 09:43
  • 파워블로그 산바람

    추위를 이겨내고 핀 동백꽃이 아름답습니다.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마음또한 아름답습니다.

    2023.02.10 20:43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eunbi

      오늘만 지나면 봄이 성큼 와닿을 듯합니다. 고맙습니다 산바람님.^^

      2023.02.22 09:44
  • 스타블로거 추억책방

    동백꽃은 베란다에서 꽃 피우기 쉽지 않은데... 애정을 갖고 잘 키우신 것 같습니다.
    기부하신 마음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남은 2월도 행복하세요. eunbi님.^^

    2023.02.12 17:28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eunbi

      기부는 낯뜨거운 기록이지만, 지진이 너무 마음을 아프게해서... 매달 10만원 기부가 목표입니다. ^^

      2023.02.2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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