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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마냥 제주에 있을 수는 없으니까요. 
막상 제주를 떠나려니 날이 맑습니다. 

애월 한담해변을 들립니다. 제주의 바다가 참으로 색감이 좋습니다.
한담해변에서 애월 카페거리로 이어지는 길이 뷰포인트입니다. 참 멋집니다.
구엄리 돌염전에도 들립니다. 염전을 돌아보는 엄마와 아이의 정겨움에 잠시 입꼬리가 올라갑니다. 요즘은 저런 광경이 그저 좋습니다.

 

몸국으로 점심을 먹고…. 언제 또 올지 모르는 제주를 떠납니다. 아마도 몇 년은 흘러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듀~~~ (제주일기는 여기서 마칩니다.)

 


저런 파스텔톤 바다는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하늘과 바다의 어울림, 그리고 카페거리까지의 풍광이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천연암반에 만들어진 돌염전... '소금빌레'라 한다더군요. 빌레는 너럭바위를 뜻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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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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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나날이

    소금빌레 곳곳에 있더이다. 해안을 돌아다니다 보니. 옛사람들의 삶을 보는 듯했습니다. 제주 기행 행복하셨겠습니다. 저는 아직 좀더 있어야 할 듯합니다.

    2023.09.02 21:40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eunbi

      한번 뵈었으면 했는데... 팀과 같이 움직이다보니 개인적 시간을 빼지 못했습니다. (미안한 마음입니다).
      언젠가 차 한잔 할 수 있길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뜻 깊은 제주 생활이시길 바랍니다...^^

      2023.09.04 10:38
  • 스타블로거 책읽는호르데아리

    소금빌레! 너무 이쁜 우리말이네요. 바다색깔도 환상적입니다. ^^

    2023.09.03 11:42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eunbi

      제주 방언은 거의 외국어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런 파스텔톤 바다는 왠지 이국적이라 마음이 설랩니다.
      다른 나라 바닷가에 전혀 뒤지지 않는 제주의 풍광이 아름답습니다.^^

      2023.09.04 10:40
  • 파워블로그 march

    제주에 안가본지 너무 오래되어서 이런 포스팅 보면 부럽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요. 왜 이리 마음먹기가 어려운지...소금빌레란 저런 것이었군요. 책읽는호르데아리님 말씀처럼 말이 참 예쁘네요.^^

    2023.09.03 11:50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eunbi

      march님에게도 여유롭고 좋은 날이 곧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래야 하구요.
      저도 함께하고 이끌어주는 팀원이 있다보니 이런 행복스러움이 있는거지 혼자서는 잘 누리지 못하는 여행입니다... 그저 잘 챙겨주는 과거 싯점의 직장 동료들이 고마울 뿐입니다.^^

      2023.09.0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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