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독서모임 책이라 읽게 되었지!
읽는 내내 눈 앞에 습지가 그려지는 멋진 소설이다.
다 읽고나니 습지에 오랫동안 살아본 기분ㅋㅋㅋ
작가님...카야를 이렇게까지 괴롭혀야합니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마음에 쏙 드는 완벽한 결말로 다 참을 수 있다!
다 모르겠고 카야 혼자 행복해야해~~~
이게 작가의 첫 소설이라니! 다음 소설이 나오면 꼭 읽어봐야지~
또 독서모임 책이라 읽게 되었지!
읽는 내내 눈 앞에 습지가 그려지는 멋진 소설이다.
다 읽고나니 습지에 오랫동안 살아본 기분ㅋㅋㅋ
작가님...카야를 이렇게까지 괴롭혀야합니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마음에 쏙 드는 완벽한 결말로 다 참을 수 있다!
다 모르겠고 카야 혼자 행복해야해~~~
이게 작가의 첫 소설이라니! 다음 소설이 나오면 꼭 읽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