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퍼킹 라이프 3부에서는 츠바키의 아빠이자 쿠로스기상사의 사장이 논에 굴러떨어져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쿠즈야는 그 사람을 카스야의 집으로 데려옵니다. 1부 2부와 마찬가지로 카스야와 쿠즈야의 관계나 벌어지는 일들이 적당히 재미있고 엉뚱해서 은근 계속 읽고싶어지는 매력이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해피 퍼킹 라이프 3부에서는 츠바키의 아빠이자 쿠로스기상사의 사장이 논에 굴러떨어져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쿠즈야는 그 사람을 카스야의 집으로 데려옵니다. 1부 2부와 마찬가지로 카스야와 쿠즈야의 관계나 벌어지는 일들이 적당히 재미있고 엉뚱해서 은근 계속 읽고싶어지는 매력이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