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은 궁금해했지만 굳이 찾아보지는 않았던 지식들에 대해서 많이 다루고 있어서 좋았어요. 어떠한 흐름을 가지고 연결된 것은 아니지만 새로운 지식들을 알게 되어서 유익헸습니다. 간혹 어떤 부분들은 조금 더 공부해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새로운 지식에 대한 욕구를 자극한다는 점에서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조금 더 깊이 있는 이야기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일단 흥미를 가지게 한다는 점에서는 좋은 입문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번쯤은 궁금해했지만 굳이 찾아보지는 않았던 지식들에 대해서 많이 다루고 있어서 좋았어요. 어떠한 흐름을 가지고 연결된 것은 아니지만 새로운 지식들을 알게 되어서 유익헸습니다. 간혹 어떤 부분들은 조금 더 공부해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새로운 지식에 대한 욕구를 자극한다는 점에서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조금 더 깊이 있는 이야기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일단 흥미를 가지게 한다는 점에서는 좋은 입문서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