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룡선생님께서 현실에 존재한다면 어떨까요? 놀아주는 것이 아니라 기분좋게 어울려 노는 것이 미덕이라고 말씀하시는 분! 쾌활함의 미덕을 제대로 보여주시는 사람이에요. 아이들이 왁자지껄 하더라도, 시끄럽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함께 노는 것! 이런 분들이 즐겁게 아이들과 함께 존재한다면 너무나도 좋아요. 어른인 제가 보았을 때도 어른의 위치, 아이들과 함께하였을 때의 태도와 가치관 다시 생각해보게 되요
배달룡선생님께서 현실에 존재한다면 어떨까요? 놀아주는 것이 아니라 기분좋게 어울려 노는 것이 미덕이라고 말씀하시는 분! 쾌활함의 미덕을 제대로 보여주시는 사람이에요. 아이들이 왁자지껄 하더라도, 시끄럽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함께 노는 것! 이런 분들이 즐겁게 아이들과 함께 존재한다면 너무나도 좋아요. 어른인 제가 보았을 때도 어른의 위치, 아이들과 함께하였을 때의 태도와 가치관 다시 생각해보게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