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 때 배운 내용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닉 아놀드와 토니드 솔스. 그들의 글과 그림의 조화가 정말 마음에 든다. 낄낄대며 웃기만 하는게 아느라 진짜 배우는게 많다는 것. 그것도 흐름을 타고 말이다.
빅뱅부터 시작해 원자, 분자, 우리 몸, 동물, 공룡, 지구, 우주 등등 을 포함하고 있다.
결론은: 세상에 모든 것이 다 중요하다는 것인데 ^^ 너무나 재미있게 잘 읽었다.
내 중에 내 자식에게도 꼭 읽힐 것이다. 어느 평론가의 말처럼 우리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