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편에서는 서로 나눈다는 아주 중요한 단어를 배운다. 막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하는 아이에게도 가르치면 좋을 단어다. 이번편 2권에서는 파닉스를 막 마친 아이들이 읽기 어렵거나 아니면 아주 어린 나이의 아이는 이해 못할 수 있는 단어가 있으니 확인하자.
1권 We can share at shcool.
we can share _________.
paper, pencils, crayons, paint, scissors, glue, the work, our picture
서로 나눠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