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블로그

리뷰 [노부영]Stars! Stars! Stars! (Hardcover & CD Set)

planet : I want to see planets and stars! glow: Distant planets glowing over black country nights constellation : Constellations that take shape when I connect them with lines Milky Way : Milky Way stars shining two hundred billion times Mercury : Hot planet Mercury turning slowly in the night...

2014.06.26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Boy, You're Amazing!

Boy, you're amazing, the things you can do! cut out - Cut out a birthday card, write "I love you," build a snow 랛 and tell time on the clock, ride your big bike all the way down the block. Boy, you're amazing; watch how you play! A crazy eights card game that lasts the whole day, firefighter, c...

2014.06.26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FARTHER (강추!)

Kate Greenaway 메달 수상   poppy - Poppies lined the path to my father's house. slate - It was made of stone and slate and fastened deep into the cliff. stitch - Dan and night, he sewed and stitched, and sawed and hammered, and trimmed the feathers of a thousand hopeful wings. scoop up - Th...

2014.06.26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9]Dominoes 1 : Sherlock Holmes, The Blue Diamond

한 챕터를 읽고 나서 연습문제가 있다. 그림이 컬러풀하고 2페이지마다 4분의 1 가량을 차지하고 있어 빽빽해 보일 수도 있었던 본문을 읽기가 좀 편하다. 탐정 이야기이니만큼 쉬운 영어로 표현해놓았지만 재미있었다. 교육용으로도 아주 좋다. 스펠링은 영국식이다.   단어 뜻이 옆에 영영사전식으로 씌어있어서 나중에 영영사전을 읽을 수 있는 기초를 닦을 수 있다.   - Expressions ch.1 magnifying glass - he had a magnifying glass in his hand. ...

2014.06.22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Step Into Reading 4 : 20,000 Baseball Cards Under the Sea

상상력이 돋보이는 책이다. 뉴스에서 볼 수 있는 단어나 야구선수 이름, 차 이름이 나오기도 해서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미국에서 야구선수 카드가 어떤 가치를 지니는 지도 알 수 있으면 좋겠다.     - Words   collector - I'm a collector. 차 이름 - Would I buy a Corvette, a Rolls-Royce, or a Jeep?   win the lottery - I was dreaming about what I could buy...

2014.06.21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Marvin Redpost #5 : Class President

무난한 에피소드였다. 반장 뽑는 얘기인 줄 알았는데 전혀 다른 이야기였다. 국기의 대한 경례나 덧셈을 말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 단어 chap 1 - My mom is taking me to the show store. I'm going to my cousin's bar mitzvah on Saturday.   chap 2 국기에 대한 경례 배우기! - I've never seen a better-looking group of third graders ...

2014.06.20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Ready, Freddy! #01 : Tooth Trouble

완소북이다. 이렇게 좋은 표현이 많다니.. 왠만한 회화책 저리 가라다. 달달 외워도 좋을 책이다.   그리고 그림마다 fin이란 단어가 숨어있어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         -단어 정리 chap 1 The Only One - He was holding the tooth between his fingers, and he stuck his arm high in the air so everybody could see. - Robbie smiled really wid...

2014.06.20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Magic Tree House #1 : Dinosaurs Before Dark (Book + CD)

Andrew Lost를 읽고 나서 읽어 서인지 아니면 오랜만에 다시 읽어서 그런지 예전보다 재미있게 읽었다. 아주 간결한 표현과 유용한 정보가 곁들여진 책이고 한권한권마다 주제가 다르니 당연히 선생님들과 부모들에게 인기가 많은 책이다. 재미도 적당히 있어 아이들도 몇명을 제외하고는 거의 다 좋아하는 것 같다. 게다가 1권과 관련된 정보가 담긴 책도 같이 출간되고 있으니 같이 구입하면 아주아주 좋겠다. (솔직히 이 소설 픽션보다 정보만 담긴 논픽션이 더 마음에 든다)   휘리릭 줄거리  - 8살 Jack과 7...

2014.06.20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Magic Tree House #4) Pirates Past Noon

이번 편은 좀 시시했던 것 같다. 해적이 주제인데  역사적 사실이라든지 분위기를 잘 못살린 것 같다. 다른 편보다 조금 쉬울 수도 있겠다.   그림 빼고 50쪽 정도 이번 편은 특별한게 없는 듯. 단지 M person을 만난다. booty, haul, gale, charge, sway, gust, ledge, squawk,jeer,shaft, spout, swine, enchantress, scribe   휘리릭 줄거리: 한 섬에 도착한 앤과 잭. 다가오는 배에서 해적들이 내리고 있는 모습을 발...

2014.06.20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Magic Tree House #8) Midnight on the Moon

5~8권에서 찾았던 물 4개를 모두 가지고 마법사 모건을 주술에서 풀어준다. 이번 편에서는 미래의 달에 가게 된다. 우주복도 입어보고 달의 표면도 살펴보게 된다. 새로 알게 된 사실은 달에서 넘어지면 혼자 일어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9권부터는 쪽수가 조금씩 더 늘어난다.     - 등장하는 단어 약간 under a spell / tiptoed / sweat shirt / search for / stream v. / shimmer / squeak / moonbase / hardl...

2014.06.20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Marvin Redpost #8 : Magic Crystal?

마빈 시리즈의 마지막 권.. 잔잔한 에피소드. 마지막 권이라는게 아쉽다. 맨 마지막 소원은 꽤 충격적이었다. 낭만적인건가??? report due, notice, commotion, clawing, crooked, blush, speed bumps, mansion, fire pole, recite, octagon, transparent, fleck, brag, scoops, pecan, sandwiched, infected, get-well card, gleam, imitate, laryngitis   -단어수준 ...

2014.06.20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사랑스러운 마빈 Marvin Redpost #4

총8권중 4번째 이야기이다. 1권은 기대했던 것보다 지루해서 실망했었다. 그래서 1년동안 2,3권은 읽을 생각도 안하다가 읽게 되었는데 점점 재미있어지는 것이었다. 4권은 지금까지 읽은 6권중에서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이다. 선생님이 휴가기간 동안 강아지 산책을 담당하게 된 마빈. 그 전권까지는 이렇다할 캐릭터의 성격이 없었다고 느꼈는데 4권부터 주인공이 책임감이 강한 아이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부분에서 눈물을 흘렸다. ^^;; 아이들에게 책임감이 어떤 것인지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책인 것 같다...

2009.02.07 공감 횟수 0 댓글 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