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편보다 쉬운 에피소드였다. 매직 트리 하우스 6권 읽고나서 잠정적 결론은 선택하는 주제는 매우 강한데 이야기는 그 주제가 주는 느낌보다 약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2권 기사편, 1권 공룡편은 그래도 나은 편이었지만 해적,닌자편은 읽고나서 굉장히 허무하다. research book으로 보안을 해주면 조금 나을것 같다.
이번 편은 5권 중 가장 쉬운 편이었다.
휘리릭 줄거리:
일본 닌자들이 활동하던 시대로 간 애니와 잭. 없어진 줄 알았던 트리하우스가 다시 나타났기 때문에 가능했다. 모건이 메세지를 남기고 사라졌다. 그녀가 무슨 주술에 걸렸다고 하는데... 그 메세지에는 그녀를 구하려면 4가지 물건을 찾아야 한다고 적혀있다. (난 왜이렇게 이게 억지같지?) 사무라이에게 쫓기는 일도 있었지만 닌자 마스터에게서 4가지 물건중 하나인 moonstone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