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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Tree House #7) Sunset of the Sabertooth

[외서] (Magic Tree House #7) Sunset of the Sabertooth

Mary Pope Osborne, Salvatore Murdocca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이번 편은 [빙하 시대]에 대한 것이다. (아이스 에이즈라고 발음할뻔 했다..ㅋㅋㅋ 에이즈래..ㅋㅋ) 아직도 난 왜 멀쩡하던Morgan이라는 마법사가 갑자기 주술에 걸렸는지, 왜 그런 그녀를 구하기 위해 4개의 특별한 물건을 찾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어쨌든 7권까지 읽어본 바 4권마다 이야기가 조금씩 진전을 보이는 것 같다. 4권에 와서야 트리하우스가 누구의 소유인지 밝혀지고, 5권에서 갑자기 물건 4개를 찾아야하는 상황이니 8권에서 그 4개의 물건을 다 찾게 될 것 같다.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작가의 표현에 익숙해져 점점 쉽게 느껴져 한순간 레벨 9로 정한 책들을 8로 내릴까 망설였다. 하지만 약간 학술적 내용이니 Redpost같이 일상생활 내용보다는 조금 높게 레벨을 정해야 겠다는 생각을 고수하기로 했다.

 

맘모스, 저 그림에 나오는 송곳니 달린 호랑이(검치호라고 한다.. 처음 들어본다...) , 크로마뇽[크로매그농이라고 발음한다, 뇽이란 발음이 안난다]인, 동굴벽화가 등장한다. 단순한 스토리...

 

 

휘리릭 메모

- 잭,애니는 수영복 차림으로 빙하시대 도착. 크로마뇽인들이 사는 동굴로 들어가게 된다. 그들의 가죽옷을 빌려입고 모건을 주술에서 풀 3번째 물건을 찾는다. 사냥용 구덩이에 빠지기도 하지만 이상한 사람(올빼미 가면, 사슴뿔을 한 Animal Master) 즉 그 시대의 마법사격인 사람의 도움으로 빠져나온다. 그리고 세번째 물건 맘모스의 뼈로 만들어진 피리를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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