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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블로그를 하기 전에는 감상문을 잘 쓰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감상문을 많이 적게 되더군요.

책을 읽고 난 후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이죠.

이전엔 책만 읽고 그냥 지나간 것에 비하면 엄청난 발전이죠.

그리고 한때 일기를 열심히 쓴 적이 있는데 그때처럼 하나의 독서일기이기도 하죠.

가끔 댓글이 달리는 것이나 추천을 받으면 괜히 즐거워지는 것도 좋더군요.

또 블로그에 열심히 글을 올린 덕분인지 리뷰클럽 당첨도 많아지더군요.

개인적으로 이전에 블로그에 대해 거부반응이 있었는데 처음으로 블로그를

사용한 것이 예스블로그였죠. 그래서 알게 모르게 애착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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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딩딩

    저도 예스블로그를 좋아합니다. 여긴 인터넷 안같아요. 좋은 분들 너무 많아요~

    2007.12.01 10:55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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