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를 보니 예전에 일간 이슬아 구독했을 때 받았던 내용이랑 중복되는게 많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었는데 이건 구입해야 겠다 싶어서 주문했어요.
또 읽을 것 같아요. 재미있어요. 아무리 유명한 작가의 책이든 베스트셀러든 책의 모든 목차가 다 재미있기는 힘든데 이슬아 작가의 책은, 특히 이번 가녀장의 시대는 다릅니다.
술술 읽히고 재미있어요. 추천합니다. 올해 읽은 책 중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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