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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다 읽었다. 


책을 읽었으니 무언가 남기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가볍게 써야지 하지만 머리가 무거워 진다. 

책을 읽으면서 딴 생각에 빠진다. 


책에 대한 이야기를 써야 하나 ? 나의 생각을 써야 하나? 라는 고민에 빠진다. 

늘 하던대로 개인적으로 좋은 부분을 가져온다. 


별점을 얼마나 주어야 하나? 

손 가는 대로 주어야 한다. 

별점의 기준은 무엇인가? 

개인적인 기준이다. 그런데 영향력이 있다면 


기준은 없다. 별점은 개인적인 성향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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