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물품을 처음 받아 보았다.
편리한 점은 집에 아무도 없어도 받을 곳이 있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불편함 점은? 내 물건이 맞는데 편의점에서 딱히 확인할 방법이 없는 것이다.
아르바이트생에게 내가 맞다는 것을 증명해야 하는 불편함..
내가 지인에게 편의점 택배를 이용해서 선물을 한다면?
어떻게 확인을 시켜야 할지? 살짝 고민이 든다.
이런 불편한 점을 개선 한다면 편의점 택배는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이 편할거 같다.
상품을 찾을 때 특정 코드를 확인 하던지? QR 코드를 이용하여 YES24 편의점 내 물건 찾기를 만들면 좋을거 같다.
Yes24는 500원을 주면서 얻는게 무엇일까요?
물류의 흐름을 바꾸는 것 일까요?
500원이면 택배비 치고는 많은 돈을 주는거 같은데요..
지금은 500원을 주니 이용하지만, 이벤트가 끝나면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한번은 택배사에서 연락이 없어서. 늦게 받은적도 있기도 했었습니다.
택배 어플이 알려주어서 알았던 기억이 나는군요..
카카오톡 알림 이용을 하는게 어떤지?
아니면 Yes24 어플을 이용하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무언가 얻는게 있으니 적극적인 홍보를 하는데.
홍보에 비해서는 아주 많이 편리하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옥션의 스마일 박스를 벤치마킹하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