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블로그

리뷰 2022 스프링 젠틀 매니저 - 스터디플랜

  스터디 플래너 1년형인데 무엇보다도 날짜 기입형이라 편리합니다. 만년식은 일일이 날짜를 기입해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는데 남은 하반기 잘 활용해보고자 구매했습니다.  또 스터디 플래너이면서 여러 기능이 많아 실용적입니다. 디자인도 색상도 예쁘구요. 색상도 다양해서 선택권이 넓어 좋습니다.    함께 구입한 인덱스를 붙이면 월별 구분도 쉽고 5색심 볼펜을 낄 수 있는 펜홀더도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특히 다이어리 속지 부분과 볼펜이 서로 겹치지 않...

2022.07.22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Classy Leather Sticker (가죽 인덱스 스티커)

플레픽(plepic)의 스터디 플래너에 인덱스로 사용하려고 구매한 제품인데 스터리 플래너와 같은 색상으로 구매해서 더 예쁜것 같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인데 블로썸 핑크에 금색으로 표기가 되어 있어서 실물이 고급스러워 보이고 예쁩니다.    스터디 플래너를 하반기 사용 목적으로 구매한 경우라 인덱스를 좀더 넓게 붙였는데 같은 블로썸 핑크의 스터디 플래너와 같은 색상이여서 너무 튀지 않아 더 좋은것 같네요.  

2022.07.22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5way Color Pen (형광피치,형광옐로우,블랙,블루,레드 5색심)

실용성 있는 형광피치, 형광옐로우, 블랙, 블루, 레드의 5색심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같은 브랜드인 플레픽(plepic)의 스터디 플래너에 사용하려고 구매했는데 스터디 플래너에 사진 속 이미지처럼 볼펜을 끼울 수 있는 홀더가 있고 사이즈가 딱 맞는것 같네요.   색도 기본 삼색에 형광펜 역할을 할 수 있는 형광피치와 형광옐로우가 내장된 5색심이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여러 볼펜을 이 제품 하나로 통일할 수 있어서 휴대용으로도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2022.07.22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스톱워치

 얼마 전 본 책에서 집안일도 한꺼번에 몰아서 하면 오히려 더 힘들지만 하루에 조금씩 시간을 정해두고 (15분 정도)하면 짧지만 더 효과적이라는 말을 보았기에 도전해보려고 오래전 사둔 스톱워치를 작동해봅니다. 특히 카운트다운 기능/카운트업 기능은 공부하는데도 도움이 되고 뭔가 시간 제한이 필요한(예를 들면 TV를 조금만 본다거나 아니면 인터넷 사용이라든가...) 부분에서도 도움이 됩니다.  평소에는 시계처럼 두고 사용하니 무심코 흘려보내는 시간도 숫자가 바뀌는 모습으로 보여져서인지 좀더 ...

2018.05.11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생활소품] 생애 처음으로 만들어 본 크리스마스 트리입니다.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

  사진 ①   트리와 트리 장식을 각각 다른 박스에 넣어져 있습니다. 트리 경우엔 길이의 딱 반정도로 두개로 분리되어 있는데 아랫부분의 나무 기둥에 윗부분은 그냥 꽂으면 되기 때문에 어렵지 않습니다. 나무 가지마다 비닐이 씌어져 있어서 솔나무 가시의 상태가 아주 좋게 배달 왔어요.   다만 비닐에 씌어져 있었기 때문에 솔가지를 풍성하게 보이기 위해서 빈틈이 안 보이도록 솔가지를 당겨서 펼쳐주면 됩니다. 솔가지가 철사로 만들어져 있어서 원하는 위치로 조정이 가능합니다. 저는 위...

2012.12.12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로보카폴리 만들기 4종] 핼리

  아이 있는 집은 요녀석의 이름을 알 것입니다. 이 녀석의 이름은 EBS 교육방송에서 한창 방영하고 있는 로보카폴리의 헬리라는 로봇입니다.    처음 상품이미지를 보고선 4종이 9000원이라는줄 알았습니다.다. 그래서 가격이 싸다 생각했는데, 하나당 가격이 9000원이니 조금 비싼게 아닌가 싶습니다. 개당 5천원이나 6천원이면 딱 좋을 것 같은데...   철저히 큰아이의 취향을 반영해서 4종 중에 헬리랑 폴리를 구매했습니다. 참고로 100% 직접 조립해야...

2012.03.08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2012 ANNUAL PLAN - large] 2012년도 365일을 한 눈에

 포장 상태의 앞면   다이어리를 구매하고도 이 플래너를 따로 구매한 이유는 2012년도의 계획을 한눈에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다이어리의 특성상 한달 간격으로 그 흐름이 끊기는 느낌이 들기도 하기 때문에 모든 스케줄을 한눈에 볼 수 있다면 좋겠다 싶었기 때문입니다.  일단 총 6칸으로 접혀 온 large 사이즈인 L은 포장 상태에서는 A4용지보다 조금 큰 사이즈입니다. 보시다시피 앞면에 사이즈가 적혀 있습니다.    포장 상태의 뒷면   뒷면엔 2012 ANNU...

2011.12.28 공감 횟수 3 댓글 수 -1

리뷰 [2012 날짜형 테이블토크 먼슬리 플래너] 한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다

다이어리를 따로 구매한 상태이지만 그와는 별도로 기록으로서 2012년 한해를 남기고 싶어서 구매한 상품입니다. 일단 색깔은 Royal brown으로 짙은 갈색정도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이건 앞면입니다. 사이즈는 딱 A4용지 정도의 크기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앞표지 안쪽에는 이와 같이 약간의 서류나 종이정도를 끼워 둘 수 있도록 한 공간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2012년도의 독서 리스트를 프린트해서 끼워둘 생각입니다. ...

2011.12.27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2012 쁘띠 따 쁘띠 다이어리 ver.2] 심플하면서도 속지의 그림이 참 예쁩니다.

<2012 쁘띠 따 쁘띠 다이어리 ver.2>의 본구성입니다. 다이어리와 스티커 두장. 정말 간단한 것 같습니다.이건 yes24에서 자체적으로 다이어리를 구매했을 때 사은품으로 주는 <파버카스텔 필기구5종세트>입니다. 지우개, 연필, 분홍색연필, 볼펜, 샤프입니다.2012년도 이젠 한달 보름 정도 남았습니다. 이맘때쯤이면 다이어리가 우후죽순으로 쏟아져 나옵니다. 정말 많은 다이어리들 중에서 나와 1년을 함께 할 녀석을 제대로 찾아내기란 참 힘든 일입니다.다이어리 잘못사면 괜히 쓰기도 싫어지고, 한해 내...

2011.11.17 공감 횟수 27 댓글 수 0

리뷰 [러브미 허그쿠션-그레이] 보드랍고 푹신해요.

제가 소개할 제품은 귀여운 곰돌이 캐릭터의 허그 쿠션입니다. 제품소개에는 그레이는 곰이고, 핑크는 양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레이를 받아서 보니 배에 "koala"라고 적혀 있네요. 아마도 회사측에서 착오가 있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자세히 보면 핑크는 배 부분에 분명히 "sheep"이라고 적혀 있으니 양이 맞지만 그레이는 코알라 입니다. 생각보다는 크기가 좀 작았습니다. 이미지만 봤을 때는 제법 크기가 있는 줄 알았거든요. 책상에 앉아서 책을 보거나 누웠을 때 베고 있으면 상당히 폭신하고 보드랍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

2011.11.17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라프레미디 노트 - 에펠]

A4 용지의 절반이 조금 넘는 사이즈의 노트입니다. 이 역시도 파리와 에펠이라는 조합에 혹해서 지름신의 강림하에 구매한 제품입니다. 이건 뒷모습입니다. 내지는 재생지를 사용해서인지 매끄럽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약간 거친 듯한 느낌이 드는 편이니 이 점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스타일은 보시는 바와 같이 한 페이지에서 왼쪽편에 세로 라인이 그어져 있고 그외에는 달리 무늬나 그림 같은 것은 전혀 없습니다. 그냥 딱 이대로이니 내지가 아기자기했으면 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11.11.14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라프레미디 봉주르 노트 - 에펠] 전반적으로 깔끔한 느낌

파리를 너무 좋아해서 관련된 문구류만 보면 일단 사고 본다. 이 역시도 마찬가지다. 특히 에펠탑이여서 더욱 그렇다. 조금 썰렁한 느낌의 단순미를 강조한 라프레미디 노트 중 "Bonjour(봉주르)"이다. 사이즈는 물론 제품 설명에 나와있긴 하지만 실제 A4 용지와 비교하면 어느 정도일까 하는 궁금증에서 이렇게 비교를 해 보았다. 많은 차이가 나는 사이즈는 아니다. 노트의 뒷면은 이렇게 되어 있다. 단순미의 극치라고 보겠다. 그리고 노트의 경우 가장 궁금한 내지는 바로 이렇게 되어 있다. 왼쪽 편에 세로로 라인이 ...

2011.11.14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보기와 달리 조금 불편한 점도 있어요

북엔드하면 그 모양이 칸막이 같은 이미지를 떠올렸다.하지만 위의 사진에서도 보이듯이 소녀가 마치 벽에 등을 기대고 앉아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이다.보기엔 좋아 보인다.색깔은 빨강색이라고 하긴엔 조금 탁한 느낌의 불투명한 빨강색 (바로 요런 글자와 같은 느낌의 빨강색)이다.그래서 색을 별로 이쁘지 않다. 제품 설명에는 핫핑크라고 되어 있는데 이건 도저히 핑크라고 볼 수가 없다.  보통 북엔드라고 하면 윗 사진의 이런 부분만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근데 <책읽는 소녀 북엔드 (핫핑크)&g...

2011.03.11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아주 만족합니다^^

크지 않은 다이어리를 찾다가 이제서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사이즈는 보통의 장지갑 사이즈보다 길이만 조금 짧은 듯 느껴집니다. 그래서 작은 백에 넣어다녀도 휴대하기 편합니다. 전 라일락으로 구매했는데 파스텔톤이여서 상당히 은은합니다. 일단 보시는 바와 같이 다이어리 표지에 상하 두 군데를 수시로 바꿀 수 있는 to do list 카드와 메세지&캘린더 카드가 따로 들어 있어서 좋습니다. to do list 카드의 경우에는 남들이 볼까봐 좀 그렇긴 한데, 그래도 저의 다짐들을 목표화 해서 금방 볼 수 있게 해두었...

2011.01.04 공감 횟수 1 댓글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