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어쩌다가 전원일기 | |
박하민 저 |
한지율
안자영
소장용으로 종이책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온에어 이후로 완전 애정하게 된 박하민 작가님!!
어쩜 그렇게도 다방면으로 좋은 글을 써주시는지,,,, 더 많이 다작해주셨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답니다.ㅎㅎㅎ
제목그대로 어쩌다 시골생활을 하게 된 서울남자, 수의사 한지율과
희동리 파출소 순경 안자영의 좌충우돌 러브 스토리인데
이렇게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선호하는 저로썬 페이지 줄어드는게 아쉬울 정도로
참 감동도 있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