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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주식의 쓸모

앤드류 할램 저/이광희 역
시목 | 2020년 07월

 

<주식의 쓸모>에서 말하는 부자가 되는 9가지 규칙 중에 여섯 번째 입니다.


규칙 6. 세계 어디에서나 직접 인덱스펀드 하라


다음 5년이나 10년, 또는 20년이나 30년 동안

주식과 채권시장이 어떤 실적을 낼지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

그러나 한 가지는 분명하다.

인덱스펀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면

전문 투자자 90퍼센트를 능가할 것이라는 점이다.

<주식의 쓸모>, 254쪽


인덱스펀드와 ETF의 차이를 설명한다. 그리고 ETF를 사는 방법을 소개한다.

그리고 몇 가지 투자자의 사례를 들려준다.


결론은 국내 주시식장 인덱스와 해외 주식시장 인덱스, 그리고 채권 인덱스를 골고루 매수하여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하라는 것이다.


투자 성향이 보수적이냐, 신중함이냐, 균형적이냐, 적극적이냐, 공격적이냐에 따라 비율은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저축하고, 가끔씩 포트폴리오의 투자 비율을 조정해주기만 하면 끝! 나같은 주식 무식쟁이들은 최대한 그냥 안정적으로 묻어두는 것이 제일인 듯!


* 오늘은 KODEX 미국S&P500 선물과 KODEX 선진국MSCI World 주식을 몇 주 사 보았다. 해외 직접 투자는 부담스럽고, 해외 지수를 따르는 국내 운용 펀드를 사 보았다.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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