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단 작가님의 '정신병의 나라에서 왔습니다' 리뷰입니다. 정신질환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나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좋은 책이에요. 개인적으로 정신질환자들의 생각과 행동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정신병과 정신과 약에 대한 제 생각도 바꿀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경험담과 조언이 담겨있어서 현실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리단 작가님의 '정신병의 나라에서 왔습니다' 리뷰입니다. 정신질환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나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좋은 책이에요. 개인적으로 정신질환자들의 생각과 행동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정신병과 정신과 약에 대한 제 생각도 바꿀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경험담과 조언이 담겨있어서 현실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