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도 읽어보고 선물하려고 무턱대고 두권을 주문하여받아보고는 재미없는 이야기들이구나하고 반품할생각으로 서문을 읽어보다 깜짝 놀랐습니다.공감이라...생각과는 다르게 정말 솔직한 문어로자신의 생각과 치유의 방법..공감의 방법을 써내려간글들이 눈을 떼지 못하게 하여 바쁜 시간을 쪼게어열심히 읽으며 생각하고 공감하고 또한 위로늘 받고 있는중입니다.좋은 글. 좋은 책입니다. 지인에게도 추천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