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권을 주문해서...아래 글과 중복하지 않으려니 힘드네요.좋은 글..어쩌면 상식이고 어쩌면 사람이 살면서당연히 배려하고 당연히 공감해야 하는 것들이타인의 경험과 이야기를 통해서 다시 자신의 내면을 보아야하니참 이율 배반적이간 하지만살면서 잊고 있는 것을 작가를 통해 다시 생각해 볼 수있는 것만으로도 좋은 것 같습니다.생각은 다르겠지만 저는 작은 감동과 위안을 받고지인에게 선물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