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보고서는 생각보다 적은 분량의 책에 조금 실망스러웠지만가벼운 마음으로 홀가분한 느낌으로 읽으면 좋은 책이네요. 진솔한 마음으로 여해에 대해서 생각하고 살면서 여행의 의미를 한번 더 생각하게 해 줄 책이네요..........인생에서 여해은 어떤 의미를 지니는 것일까..인생 자체가 또하나의 여행길이 아닐까요... .... 시자과 끝이 반복되는 우리 삶 자체가 진정한 여행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