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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사용설명서

[도서] 하루사용설명서

김홍신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하루 사용 설명서

 

하루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다.

하루 일과를 나타내는 것이아닌 조금 더 여유롭고, 지혜롭고, 너그러운 사람이 되는 하루의 마음 가짐에 대한 책이라 설명하는 게 더 낫겠다.

 

책은 365일의 이야기를 담은거라 두껍다.

그래서 들고다니기엔 무리가 있어 읽는 것도 시간이 걸렸다.

 

 

 

 

목차는 1월부터 12월로 달별로 나누어져있다.

사실 하루에 한 글씩 읽어나갈까 아니면 그냥 한꺼번에 읽을까 고민하다가

시간 나는대로 읽기로 했다.

그래서 아직 다 읽지는 못했다.

 

그래도 읽었던 부분 중에서 좋았던 글을 가지고 온다면

 

 

<명품 사람> - 3월15일

 

내가 아무리 명품으로 치장해도 마음이, 또 사람이 명품이 아니면 보잘 것 없는 물건에 지나치다라는 글이다. 또 아무리 보잘 것 없는 물건이어도 명품 사람에게 쥐어진다면 그건 명품같은 값어치를 한다는 글이다.

물질적인 것을 탐내고 욕심부리기 전에, 좋은 사람, 좋은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느낀 일기였다.

 

 

 

 

 

<마음이 맞닿아야 인연> - 4월12일

 

 다가오는 인연만 기다리지 말고, 먼저 가꾸어 나가는 관계를 만들자.

살아가다 보면 마음 맞는 사람보단 부딪히고 싸우고 갈라서는 경우가 더 많다.

나와 마음 맞는 사람은 없는 것인가 라는 자괴감에 빠질 때도 더러있다.

하지만 먼저 마음을 열고 서로 맞추어가고 이해한다면 그 때야말로 진정한 마음 맞는,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을 실감하지 않을까싶다.

 

 

 

 

<창의적 몰입> - 8월16일

 

내 생일이어서 찾아본 일기

요새 내가 하고 있는 생각과 같은 이야기를 해준다.

예술이라는 것이 창작의 고통아니겠는가.. 나도 요즘 창작의 고통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창의성,창작 여전히 어려우면서도 변화의 시발점...

 

 

사람들은 이야기한다. 각박한 세상이라고, 요즘처럼 살기 어려운 시대가 어딨느냐고

하지만 나는 요즘처럼 힘든시기라는 말은 몇백년 전에도 똑같이 있었을 거라 생각한다.

세상은 언제나 힘이든다, 아니 살아가는 것은 언제나 힘이 든다.

언제 살아도 힘든 세상이라면, 우리는 마음이라도 편안히 생각이라도 바르게 가지고 지혜롭게 사는게 더 이득이 아닐까 싶다.

나를 먼저 가꾸고, 남을 도와줄 수 있는 언제나 밝은 세상이 되었으면 한다.

책 속에 답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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