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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으로 마포 살며 월세 받는 건물주 되다

[도서] 6억으로 마포 살며 월세 받는 건물주 되다

맥밀란,열정잇기 공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신축사업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는데, 막연하게 투자금이 많이 필요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생각보다 매력적인 투자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빚에 대해 겁이 많은 사람이라 대출에 대해 겁이 많았는데, 요즘 들어 듣는 강의나 책들을 봤을때 레버리지를 활용하는 방법으로 투자를 하지 않는 사람은 정말 바보라고 말할 정도로 대출을 이용한 투자가 크다는 것이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상가주택의 매력이 뭔가 생각해봤더니, 같은 금액으로 아파트를 산다고 하면 내가 사는 집 밖에 되지 않으니,

상가주택으로는 수익률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게 얼마나 매력적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신축사업 사업을 하면 좋은점은 이미 신축된 건물을 매수하는 것보다 , 낮은 가격에 소유할 수 있다는게 큰 매력이라고 한다.

매번 그런 건물을 보면 와.. 저런 건물을 가지고 있으면 어떤 감정일까? 어떤 기분일까? 돈은 얼마나 들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해봤었는데,

막상 부모님이 4년전에 그런 건물을 짓는걸 봤을때, 저자가 무슨말을 하는지 조금은 이해가 되는 듯 하다.

하지만 지방의 주택이라 그런지 공실률 때문에 엄청나게 힘들었던 적도 있는데, 어쩌면 지어진 건물을 사는것 보다 분명히 낮은가격으로 소유를 할 수 있는 장점도 있긴 하지만, 이렇게 단점도 있을수 있는 듯 하다.

그리고 하나의 단점은 덩어리가 커서 매매가 잘 이루어지기 어렵다는 것 이다.

아마도 지역분석에 실패해서 이런 실패를 안고 있는것 일 수도 있다 생각하지만, 분명한 것은 단점보단 장점이 더 많다는 것 또한 안다.

지금은 전과 달리 방이 없어 부동산에 내놓기 전에 방이 채워지는 상황이니 어떤 일에든 뭐든지 장 , 단점이 따르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신축사업에 관심이 있어도 일일이 다 알아봐야하는 일들을 이렇게 사진으로 작업하는 과정들을 일일이 알려주고 있고,

착공에 필요한 서류, 설계등 자세한 내용들을 알려주고 있어, 책 한권으로 모든걸 알지는 못하겠지만 어느정도 이해도와 신축사업의 매력도는 많이 느낄수 있을 것 같은 책이다.

이 글은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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