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단편집에 보면 현재까지 판매되는 작품이 1편 정도인 SF펄프 작가들이 꽤 있는데 맨 뒤에 실린 Freudian Slip이란 단편 쓴 작가도 그렇네요. 1952년작인데 스타트는 좋지만 마무리가 안 된다는 느낌입니다. 이렇게 오래된 작품이고 킨들 같은 데서는 무료 다운로드지만 인터넷 평점이 15개 정도밖에 안 되어 좀 안 됐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이런 단편집에 보면 현재까지 판매되는 작품이 1편 정도인 SF펄프 작가들이 꽤 있는데 맨 뒤에 실린 Freudian Slip이란 단편 쓴 작가도 그렇네요. 1952년작인데 스타트는 좋지만 마무리가 안 된다는 느낌입니다. 이렇게 오래된 작품이고 킨들 같은 데서는 무료 다운로드지만 인터넷 평점이 15개 정도밖에 안 되어 좀 안 됐다는 생각까지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