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블로그

포스트 작심삼일을 도와주는 책

2019.01.30 공감 횟수 1 댓글 수 0

포스트 [스크랩] [서평단 모집]『나의 첫 불렛저널』

2018.12.25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스크랩] [서평단 모집~1/2]『위장환경주의』

2018.12.24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스크랩] [서평단 모집]『다운시프트』

2018.12.13 공감 횟수 1 댓글 수 0

포스트 니가 뭔데 아니...내가 뭔데 (사유리)

니가 뭔데 아니… 내가 뭔데사유리 저넥서스BOOKS | 2018년 12월처음 미수다에서 사유리를 보았을 때 예쁜데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고 엉뚱한 질문을 자주 던지는 그런 일본 아가씨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왜 사유리에게 사차원이라는 닉네임이 붙었을까? 할 말 하는 사람이기 때문일 것이다. mbc에서 '사유리의 식탐여행'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무슨 음식이든 정말 맛있어 죽겠다는 표현을 하던 먹방프로그램과는 다르게 맛이 이상하면 솔직하게 평을 하는 모습을 보고 빵터졌다. 식당홍보를 기대하던 사장님의 당황한 표정과 솔직한 사유리의 대...

2018.12.08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엄마로만 살지 않겠습니다

엄마로만 살지 않겠습니다김아연 저청림Life | 2018년 09월 내 친구의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   나의 친구는 대학병원 간호사였다.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병원에 입사했다.   임신할 때는 순서가 있다고 했다. 간절히 임신을 기다리는 선배들이 있는데 먼저 임신하긴 어렵단다. 당연히 결혼할 때도 상황을 봐서였다. 일이 힘들고 이런 문제는 빼놓고 얘기하더라고 말이다.   여자저차해서 임신하고 친구는 임산부 모성보호를 위해 나이트근무에서 빠지게 되었다. 친구 때문에 다른 간호사들의 나이트...

2018.12.08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스크랩] [서평단 모집]『토스트』

토스트밀리 저테이스트북스 | 2018년 12월신청 기간 : 12월14일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명 발표 : 12월15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페이스북을 사용하신다면 포스트를 페이스북에 공유하신 뒤 댓글로 알려주세요!! (포스트 상단 우측 페이스북 아이콘 클릭/모바일은 하단 우측) 보드라운 빵을 뜯어서 그 위에 치즈를 살포시 얹습니다.그리고 토스터에 살짝 구워주세요.치즈가 ...

2018.12.06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때때로 괜찮지 않았지만 그래도 괜찮았어

 때때로 괜찮지 않았지만, 그래도 괜찮았어여행자MAY 저더시드컴퍼니 | 2018년 08월 "안녕~여행하는 May입니다" 책을 다 읽은 후 유투브에서 채널을 찾아서 고시원라이프도 보고, 여행장면도 유투브에서 찾아서 보았다. 광고 크리에이터로 살다가 퇴사하고 세계여행을 떠난 당찬 아가씨~ 그런데 여행 첫날 이야기가 정말 짠하다.  배낭을 둘러메고 초행길에 숙소를 찾는데 묻는 사람마다 다른 길을 알려준다. 하루종일 헤매다 겨우 숙소를 찾고 뻗어버린다. 정말 사실적이다.그렇지만 이 대책없는 아가씨는 특유...

2018.12.02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스크랩] [서평단 모집]『니가 뭔데 아니… 내가 뭔데』

2018.12.02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나는 파리에서 당당하게 사는 법을 배웠다-김소라

 나는 파리에서 당당하게 사는 법을 배웠다김소라 저슬로디미디어 | 2018년 11월  프랑스 여자는 늙지 않는다, 프랑스 여자는 80세에도 사랑을 한다, 프랑스 여자는 날씬하다, 프랑스인의 방에는 쓰레기통이 없다, 프랑스 아이처럼, 프랑스 아이는 편식하지 않는다......... 프랑스의 문화와 관련하여 서점에 나온 수많은 책들이다. 유럽여행에 빠져서는 안 될 나라 프랑스, 똘레랑스(관용)라는 단어를 그 단어 자체로 통용시킨 나라 1977년생인(우리나라 나이로 42세)인 젊은 마크롱 대통령을 가진...

2018.12.02 공감 횟수 1 댓글 수 0

포스트 오늘부터 진짜 부부

 오늘부터 진짜 부부김아연,박현규 공저지식너머 | 2018년 10월  결혼한 지 15년이다.아직도 내가 억울하게 생각하는 것은 살림과 육아를 내가 주도적으로 하고 있고 남편은 달라진 점이 없다는 것이다. (엄밀하게 따진다면 집안살림을 전혀 나몰라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서 '따로 또 같이, 한번쯤 고민해야 할 가족이라는 팀플레이"라는 카피에 끌려 읽게 되었다. 그러나 15년차 된 나에게는 이미 겪은 일이고, 또 그 중 실천해 본 적도 있지만 실패한 방법들도 있고 그다지 와...

2018.12.01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요리하는 의사가 쓴 제4의 식탁

존맥두걸 박사의 어느 채식주의자의 고백이라는 책을 읽고 올봄에 다이어트 겸 해서 두달 간 식사를 조절했다. 가족들은 거부했기에 나만 현미밥과 생야채(나는 생야채가 싫다..ㅜㅜ) 또 되도록 가공되지 않은 식재료들로 간소하게 식사를 하고 점심은 현미밥과 도시락을 싸가는 정성을 발휘했다. 밀가루와 설탕을 끊었다. 그 좋아하던 떡볶이도, 라면도 ,과자도, 아이스크림도 두달 간 먹지 않았다. 유제품도 제한했다. 정말로 살이 건강하게 빠졌다. 몸이 가벼워지고 운동도 하게 되었다. (실제로 한달 이상 내가 싸 다니던 도시락 사진이다...

2018.12.01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스크랩] [리뷰어 모집]『제4의 식탁』

2018.11.14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스크랩] [리뷰어 모집]『나는 파리에서 당당하게 사는 법을 배웠다』

2018.11.01 공감 횟수 0 댓글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