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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것들의 사생활 : 먹고사니즘

[도서] 요즘 것들의 사생활 : 먹고사니즘

이혜민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먹고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참 많이도 고민했던 주제이다. 잘 먹고 살 수는 없을까? 밀레니얼 세대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요즘 것들의 사생활: 먹고사니즘”은 참신하다. 역시 살아가는 방법은 다양하다. 밀레니얼 세대들의 인터뷰를 통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지를 들어보자.

 

고정관념 속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이가 들면서 점점 유연해지기보다 딱딱해지는 느낌이다. 물론 매일이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모든 것이 그런 것은 아닐 것이다. 생각하지 못했던 무의식은 나를 어느 순간 구속하고 통제당하는지도 모르게 나를 지배하고 있는 듯하다.

현실에서 만나기 힘든 특별한 요즘 젊은이들을 만나보았다. 다양한 직업을 실험한다는 생각을 우리는 할 수 있을까? 자신을 실험한다는 것 그리고 평생이라고 우리가 말하는 일이라는 분야라는 것은 이미 생각을 뛰어넘는다. 정답에 얽혀있었던 삶에서 자유롭고 싶다. 밀도 있고 단단하고 튼튼한 돈을 벌며 자신을 실험하는 김가현 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김예지 님은 “다행히도 죽지 않았습니다.” 책에서 만났었다. 책에서 또 인터뷰를 통해 만나니 이해도가 높았다. 몸으로 하는 일을 낮게 생각하는 경향을 나도 갖고 있었다. 편견에 편견으로 뭉친 기성세대의 사고방식. 김예지 저자를 보면서 고친다. 좀 더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기를 노력해보아야겠다.

노잼 인생에 잼을 처방하는 이예지 님의 이야기를 보면서 생각의 발랄함이 얼마나 무한대로 갈 수 있는지를 엿보았다. 잼을 상품화해서 잼을 재미나게 만들었던 그러나 현실은 녹녹지 않았던 이야기들도 재미있었다.

 

경제공동체 아로파의 설립 방식과 이승희 님의 두낫띵클럽, 프리 에이전트 등은 신선하면서 톡톡 튀는 젊은 감각을 보여주었다. 배울 점이 많은 젊은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게 해 준 책이다. 요즘 사람들의 다양한 사고방식을 보면서 스스로를 점검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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