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가 5천원이 넘길래 마침 책갈피가 필요해서 찾고있는데맙소사저는 저 핑크핑크큐티빠띠 러블리한 북마크를 봐버리고말았습니다 막상 사려고 들어왔는데 어머나 맙소사 언블리버블 둘다 너무 이뻐서 고민하다가 결국 진달래꽃으로 샀는데 지금 후회합니다..그냥 둘다 살걸하지만 돈이 없는 저는 언젠가 또다시 포인트가 모이면 다시 사러 오겠지요..이걸 보시는 여러분은 그냥 둘다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