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류장에 선 그대에게

자신의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라고 믿었던 남편이었다 하지만그와 이혼하고 모든것이 혼란스러운 리연 힘들고 외로운 그녀의 마음은 그녀의 오래친구들과의 만남을 가지면서 점차 마음의 공허함을 달래가고 안정을 찾아가게된다 그녀는 같은 모임을 가지던 이결에게서 고백을 받게된다 리연은 전남편과 일적으로 얽히게되고 그에대한 진실을 알게되면서 그녀는 흔들리게된다 흔들리는 그녀를 붙잡는 오랜친구 이결 그녀의 선택은,,,처음 듣는 작가인 선우정민 작가글에 대한 평이좋은 리뷰를 읽고 관심을 가지게된 책이었다 남주짝사랑소재를 좋아해서 괜찮게 읽을수있었다 잔잔한 스토리라 부담없이 읽을수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