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지원] 데커시리즈 두번째 도서인 [괴물이라 불린 남자] 멜빈 마스의 이야기다. 데커는 앞으로 FBI와 함께 일하기 위해 고향을 떠났다. 가던 도중 우연히 켰던 라디오에서 익숙한 이름이 들려온 순간 데커는 이 사건을 맡기로 결정한다. 데커는 민간이나 FBI인 보커트가 새로 꾸민 팀원에 데커와 재미슨(기자였던)를 투입시킨다. 이들이 하는 것은 미제사건을 비롯한 요원들이 관심있는 사건을 다수결로 결정해 수사한다. 데커는 물론 멜빈의 사건을 맡고 싶어했고 결국 수사를 하게 되었다. 한편, 감옥에서 사형집행을 기다리고 있는 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