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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른: 저주받은 자들의 도시

[도서] 폴른: 저주받은 자들의 도시

데이비드 발다치 저/김지선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도서협찬]



?데커시리즈 네번째 도서인 [폴른: 저주받은 자들의 도시]. 시리즈 중 이제 마지막을 읽게 되었다. 과잉기억증후군으로 인생이 달라진 데커 여기에 아내와 딸 그리고 처남이 살해되어 그 고통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그때 맡은 사건으로 인해 FBI민간 조사원으로 기자인 재미슨과 들어가게 되었다. 그 후 고향을 떠나 생활하던 데커 나름 여러 사건을 맡으면서 점점 나아지는거 같은데 그래도 가족의 죽음은 절대 나아지지 않는다. 다만, 고통에서 이제는 그리움으로 평생 짊어져야 하는 숙제가 되었다.



?FBI로 사건을 수사하면서 보거트는 데커와 재미슨에게 휴가를 주었다. 재미슨은 마침 언니와 형부 그리고 조카를 보려고 배런으로 가게 되었고 여기에 같이 데커도 합류를 했다. 형부가 직장을 옮기게 되면서 새로 이사온 도시 배런...그러나 그곳에서 끔찍한 살인사건이 있었고 또 기다리고 있었다. 데커는 폭풍우가 내리던 저녁 집 건너편에서 빛을 봤고 사람들이 사는 집이 거이 없는 마을에 이상한 감을 느꼈다. 그리고 곧장 그 집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발견한 곳은 시체였다 그것도 한명이 아닌 두명이었다. 지역 경찰인 그린과 래시터가 도착하고 검시원이 시체를 확인하나 데커가 보기에도 엉망으로 사망시간이나 흔적들을 조사한다. 결국 자신이 정확한 사안을 말하게 되면서 그린과 래시터는 데커를 신뢰하게 된다.



?그러나 데커는 재미슨의 언니에게 이곳에서 살인사건이 있었다는 것을 들었고 현재 자신이 발견한 시체와 무관하지 않음을 아니 어느 것이 진실인지 모르니 우선 연관성을 짓고 사건을 수사한다. 그리고 데커가 발겨한 두구의 시체는 마약단속국 요원으로 확인이 되었고 이에, 이 조직에서 요원이 배런에 도착했다. 이제 데커와 지역 경찰 그리고 마약단속국 켐퍼와 함께 일어난 살인 사건을 수사하기 시작한다. 배런이라는 도시는 오래 전 경제가 부흥했던 도시였으나 이제는 마약으로 도시가 황폐해져갔다. 또한, 도시 이름 배런 말고도, 그곳 언덕 저택에서 거주하고 있는 배런 이라는 남자를 알게 되는데 마을 사람들이 배런을 지독히도 싫어한다. 물론, 현재 배런 4세는 사람들과 원망이 없으나 배런 1세, 증조할아버지의 행실이 너무 고약해 무조건 '배런' 이기에 등을 돌려버렸다.



황폐해진 도시에 마약이 범람하고 제대로 된 직장도 없는 이곳에서 아무런 사건이 일어나지 않으면 그것 또한 이상하다. 그러나 재미슨의 형부까지 죽임을 당하는 것은 원치 않았다. 하지만 죽었고 데커와 재미슨은 그럼에도 사건을 수사해야한다. 죽은 자들의 연관성을 찾고 심지어 다시 배런의 부모가 살해되었다는 진실을 알게 되면서 이야기는 점점 복잡해져간다. 데커 시리즈의 특징은 앞서 애기했듯이 결코 하나의 사건이 아니며 또한 작은 것에서 중요한 점을 찾아낸다. 누구라도 예상할 수 없는 사건들과 찾아가는 과정은 어쩌면 세밀한 점을 보여주기도 한다. 우연히 들은 작은 소음이 사건을 중요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한 점과 재미슨의 조카 조이를 보면서 죽은 딸 몰리는 생각나게 하니 데커 역시 혼란스러운 마음을 가질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조이를 통해 데커는 이겨내야 함을...조이 역시 아버지를 잃은 것은 데커와 마찬가지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었기에 그 슬픔이 어쩌면 같은 슬픔이기에 스스로 강해지려고 했는지도 모르겠다. 하여튼, 하나씩 진실을 찾아가는 데커는 죽은 자들이 하나같이 가리키는 사람 즉 '배런'에게 초점을 두기 시작한다. 진실에 다가갈 수록 데커와 재미슨이 위험에 빠지기도 하고 심지어 언니와 조카까지도 위험에 빠지게 된다. 여기서 만약 데커와 재미슨이 연인으로 발전이 된다면 음...뭐가 흥미를 잃었을 거다. 오로지 두사람은 동료로 서로를 신뢰하고 의지하는 상황에서 더욱더 끈끈한 유대감을 갖게 되었고 읽는 나 역시 그러했다.



마지막 언제가는 선이 악을 무찌르리란 사실을 데커는 믿었다 아니 믿을 수 밖에 없다고 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이 한 일에 대해 확신을 잃기때문이란다. 음 사건을 수사하면서 진실을 찾아가는 남자 에이머스 데커. 이번 책으로 막을 내렸는데 시리즈가 계속 나올지 ... 계속 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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