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 빅토리아 슈와브
출판사: 뒤란
"난 불쏘시개를 발견하고 그것이 불꽃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하는 사람이야.
모든 인간적인 잠재성을 키우는 사람이지."
"사람들이 널 사랑하게 만들 수는 없어, 헨리.
스스로 선택한 것이 아니라면 그건 실제가 아니야."
-본문 중-
애디는 자신을 기억하는 헨리가 있어 300년동안 외로웠던 아침이 지금은 행복하다.
하루의 행복이 아닌 이어지는 행복....그러나, 헨리를 볼 때면 알 수 없는 괴로움이 보이고
애디가 자신의 정체에(?) 대해 고백했을 때 헨리는 그녀의 말을 믿었고,
다음 애디는 헨리로부터 믿을 수 없는 얘기를 듣게 된다.
애디와 헨리의 이야기. 두 사람에겐 공통점은 뤽(애디가 지은 밤의 신의 이름)이다.
뤽은 인간의 욕망을 끌어내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가져가려 한다. 문득, 뤽은 무엇을 갈망하는 것인지가 궁금해졌다.
문득 책을 읽다가 뤽이 어떤 이미지인지 배우를 찾아봤다.
배경이 프랑스라 프랑스 남배우로 찾았고 '막성스 다네 포벨'이라는 인물을
찾았다. 유혹을 쉽게 뿌리칠 수 없는 이미지..해리포터에서 '젊은 볼드모트'역을 맡았다네요.
분명 영화를 봤는데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하여튼, 뤽 배역에 이 배우는 어떨까?
프랑스 배우로 막성스 다네 포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