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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2. 일

 

오늘도 피곤함에 맥을 못추고 하루종일 누워있다가... 4월 나만의 베스트를 찾아봅니다.

 

그래도 마음에 가장 닿았던 그리고 힘을 주었던 책은 김선현 작가의 [그림의 힘]입니다.

 

베스트 문장을 찾다가 보니 지금 나에게 필요한 에너지 뿜뿜 줄 그림을 다시 바라봅니다.

 

 


이처럼 빨간색은 사람을  '업'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눈으로 들어온 붉은 광선이 시신경을 자극해 아드레날린을 분비시켜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혈압과 체온을 상승시키며, 신경조직을 자극합니다. 그래서 우울증 치료제를 일부러 빨간색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여러분도 이 그림에서 빨강이 적극 활용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겠지요.

체력이 떨어질 땐 이 그림을 책상이나 벽 등 가까운 곳에 두고 눈과 전신의 자극제로 삼아도 좋을 것입니다.

(p. 22)

 

[그림의 힘] 2021_030

 


 

 

 

 

 

그림의 힘 (리커버 에디션) + 그림의 힘 2

김선현 저
8.0(에이트 포인트) | 2020년 07월

 


http://blog.yes24.com/document/14220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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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책찾사

    어렸을 때에는 빨간색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사람 이름도 빨간색으로 쓰지 말라는 미신(?)이라든지 당시 철저한 반공 교육 덕분에 그랬던 것 같네요. 하지만 점점 자라나니 옷도 빨간색, 사용하는 스마트폰도 빨간색을 선호하는데, 사랑님의 글처럼 빨간색이 주는 역동적이면서도 밝은 느낌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

    2021.05.05 10:37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사랑님

      맞아요.. 저도 어려서는 빨강색 선호하지 않았는데 말이죠... 나이가 들어가다 보니 빨강색 계열이 주는 느낌이 좋더라구요.. 강렬함과 더불어따뜻함도 느껴지죠...

      2021.05.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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