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9. 화
버지니아 울프 [자기만의 방]을 쓰고, 읽고 나니 좀더 알고 싶어졌달까요?
그래서 도서관에서 빌린 책 [나의 비타, 나의 버지니아]라는 책을 읽기 시작했답니다.
두사람사이의 편지글을 묶은 책으로, 만남, 우정, 사랑의 이야기들을 읽어가보려고 합니다.
아... 두 사람의 책을 다 읽고 이 책을 읽어야 두사람의 편지글이 무엇을 말하는지 알수 있을듯 합니다.
2022.11.29. 화
버지니아 울프 [자기만의 방]을 쓰고, 읽고 나니 좀더 알고 싶어졌달까요?
그래서 도서관에서 빌린 책 [나의 비타, 나의 버지니아]라는 책을 읽기 시작했답니다.
두사람사이의 편지글을 묶은 책으로, 만남, 우정, 사랑의 이야기들을 읽어가보려고 합니다.
아... 두 사람의 책을 다 읽고 이 책을 읽어야 두사람의 편지글이 무엇을 말하는지 알수 있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