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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9. 화

 

나의 비타, 나의 버지니아

버지니아 울프,비타 색빌웨스트 공저/박하연 역
큐큐 | 2022년 08월

 

 

버지니아 울프 [자기만의 방]을 쓰고, 읽고 나니 좀더 알고 싶어졌달까요?

 

그래서 도서관에서 빌린 책 [나의 비타, 나의 버지니아]라는 책을 읽기 시작했답니다.

 

두사람사이의 편지글을 묶은 책으로, 만남, 우정, 사랑의 이야기들을 읽어가보려고 합니다.

 

아... 두 사람의 책을 다 읽고 이 책을 읽어야 두사람의 편지글이 무엇을 말하는지 알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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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추억책방

    독서의 확장이네요. 저는 버지니아 울프의 책을 아직 한 권도 읽지 못해서 부끄러운 생각이 드네요.^^;
    책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사랑님.^^

    2022.11.29 20:41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사랑님

      그러네요. 이 책을 읽기 시작하다 보니... 또... 버지니아 울프의 소설, 비타의 시를 읽어야 할거 같더라구요..
      이렇게 책속의 책을 만나고 또 책속의 다른 작가를 만나는 과정이 주는 기쁨을 알아가는 맛이 참 좋네요.
      추억책방님도 즐거운 날... 보내세요.

      2022.11.3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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