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완독을 목표로 하면서 달려왔던 토지 읽기가 어느덧 5권, 마지막 권으로 접어들었다. 역시.. 1부,2부 특히 1부가 제일 재미난 건.. 읽으면서도 계속 생각되는 부분. ㅠㅠ 시간이 흐르고, 시대가 변하고, 극의 중심 인물들은 무로 돌아가고 새로운 인물과 시대는 계속 진행되고 있지만, 나도 나이먹어가는 처지..?? 라 그런가,, ㅎㅎ 1부의 인물들과 사건 전개와 계속 비교하면서 읽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
올 한해 완독을 목표로 하면서 달려왔던 토지 읽기가 어느덧 5권, 마지막 권으로 접어들었다. 역시.. 1부,2부 특히 1부가 제일 재미난 건.. 읽으면서도 계속 생각되는 부분. ㅠㅠ 시간이 흐르고, 시대가 변하고, 극의 중심 인물들은 무로 돌아가고 새로운 인물과 시대는 계속 진행되고 있지만, 나도 나이먹어가는 처지..?? 라 그런가,, ㅎㅎ 1부의 인물들과 사건 전개와 계속 비교하면서 읽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