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는 책입니다,
타이포그라피라는 어쩌면 생소한 주제에 대해서, 글자와 문화 그리고 역사까지 함께 어우러서 녹아내는 책입니다,
아직 완독하지는 못했으나 평소에 쉽게 접하지 못한 주제에 대해 깊이 탐구하고 다른 시각으로 글자를 바라 볼 수 있는 책을 접하게 되어서 좋았어요~~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읽어보려고 생각중입니다 ㅎㅎ
글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는 책입니다,
타이포그라피라는 어쩌면 생소한 주제에 대해서, 글자와 문화 그리고 역사까지 함께 어우러서 녹아내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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