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든 사람은 자신을 살피는 마음에 의해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써 살아가는 것이다. (62)
이 세상에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죽는 날까지 자기의 의무를 사랑과 선행으로 다 하지 않으면 안 되며 그것이 하느님의 분부라는 것을. (154)
착하게 살면 복을 받는다고 한다. 이때 이 복에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한다는 종교적인 의미를 가지는 것 외도 다른 의미를 지닐 수 있을까? 착하게 살면 어떤 점이 좋은가? 여기에 경제적인 보상도 포함될 수 있는가?
2. 인간은 내부에는 무엇이 있는가? 사람에게 허락되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54-55)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나온 이 질문 세 가지에 대해 자신만의 답을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