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9:30-10:30 (147-끝)
3) 다시 봐도 화가 치민다 정말. 자매가 하는 작태를 보고 있자니 분노가.. 게다가 계략으로 코딜리어가 죽게 된 걸 보면 정말 환장하겠다. 다른 버전으로 셰익스피어 시대에 극을 올렸다는 게 이해가 될 정도다. 이렇게 글을 읽는 건 그나마 넘기겠는데 실제 연극이 이리 비극적이면 너무 힘들것 같다.
아 진정한 비극이란 이런 거지. 정말 ㅠㅠ 너무 싫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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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9:30-10:30 (147-끝)
3) 다시 봐도 화가 치민다 정말. 자매가 하는 작태를 보고 있자니 분노가.. 게다가 계략으로 코딜리어가 죽게 된 걸 보면 정말 환장하겠다. 다른 버전으로 셰익스피어 시대에 극을 올렸다는 게 이해가 될 정도다. 이렇게 글을 읽는 건 그나마 넘기겠는데 실제 연극이 이리 비극적이면 너무 힘들것 같다.
아 진정한 비극이란 이런 거지. 정말 ㅠㅠ 너무 싫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