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단순히 독서를 해야 한다나
독서법에 관한 책보다
좀더 독서의 뇌과학적인 측면이나
어떤 역사적인 흐름이 있는지 궁금해져서
알아보던 차에
많은 책들이 인용하고 있어서 구매했다.
아이들의 독서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보니
난독증에도 큰 관심이 있어서
기대하고 있다.
번역이 퍽 깔끔한 것 같지는 않아 조금 걱정.
안 되면 원서를 같이 봐야 할지도,
요즘 단순히 독서를 해야 한다나
독서법에 관한 책보다
좀더 독서의 뇌과학적인 측면이나
어떤 역사적인 흐름이 있는지 궁금해져서
알아보던 차에
많은 책들이 인용하고 있어서 구매했다.
아이들의 독서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 보니
난독증에도 큰 관심이 있어서
기대하고 있다.
번역이 퍽 깔끔한 것 같지는 않아 조금 걱정.
안 되면 원서를 같이 봐야 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