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건 소설가출생-사망1900년 8월 9일, 대구광역시 - 1943년 4월 25일가족형 현정건데뷔1920년 단편소설 '희생화'빈처, 술권하는 사회. 운수좋은 날, b사감과 러브레터 등되지 못한 명예 싸움, 쓸데없는 지위 다툼질, 내가 옳으니 네가 그르니, 내 권리가 많으니 네 권리가 적으니..밤낮으로 서로 찢고 뜯고 하지, 그러니 무슨 일이 되겠소.어쩌면 현진건이 말하는 술 권하는 사회가 지금일까?그때 그 무렵과 지금은 무려 100년이나 차이가 나는데여전히 사람들은 명예를 놓고 싸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