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돈된 표지에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이라 적혀있다.
속표지에 지난 너의 모든 길이 아름다웠기를,
지금 걷는 길이 눈 부시길 바란다고 적혀있다.
길에 대한 이야기지만
어떤면에서는 삶에 대한 느낌 한가득.
궁금한 책이다.
아이와 읽으며 생각하고 느낄 수 있기를ㅎㅎ
엄마인 나도 생각할 기회가 되면 좋겠다.
뒤표지에 너무 멋진 말이 있어서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다.
그럼 제가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돈된 표지에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이라 적혀있다.
속표지에 지난 너의 모든 길이 아름다웠기를,
지금 걷는 길이 눈 부시길 바란다고 적혀있다.
길에 대한 이야기지만
어떤면에서는 삶에 대한 느낌 한가득.
궁금한 책이다.
아이와 읽으며 생각하고 느낄 수 있기를ㅎㅎ
엄마인 나도 생각할 기회가 되면 좋겠다.
뒤표지에 너무 멋진 말이 있어서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다.
그럼 제가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