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라서 다행이야는 제가 고등학생때 읽고 좋아하는 책 중 하나인데 올해 김리연간호사님의 책이 또 나왔다고 해서 바로 사서 읽어보았습니닿ㅎ 정말 매번 읽을 때마다 너무 재미있고다시 한 번 간호사에 대한 존경심과 빨리 나도 멋진 간호사가 되고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그런 책입니당><
전의 책에서 궁금했던 뒷이야기들이 담겨있어서 좋았고 호주 간호사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시고 일화도 많이 실어 주셔서 너무 잘 읽었습니당!! 양이 그렇게 많진 않지만 너무 재미있어서 하루에 다 읽었어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