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난 한비야 아줌마를 잊을수없을꺼다,
내가 이책을 읽지 않았다면 어디 나만의 특기가 있었으랴?
나만의 관심사가 생겼으랴? 아마 나는 무미건조한 삶을 살아겠지;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 나게 향하는곳은 한국이라는 베이스캠프카아닌
W라는 무대였지, 정말 멋지지 않나?
그 흔한 관광지의 그런 식상한 이야기를 늘어 놓는게 아니다,
우리가 잊고있었떤 그런곳, 다른 나라의 숨겨진 곳, 한비야 아줌마가 시도한
대다한 도전과 인간관계 등등... 정말 마음이 열려요!
당신이 지금까지 몰랐던 곳이 어떤곳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전 이책으로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