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1990년대 "엔지니어의 성공 리더십"이라는 이름으로 번역된 적이 있고 오래된 공공도서관에 가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과거에 읽었던 것을 생각해 보면 내용은 나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와인버그의 책이 뭐랄까 좀 사변적이고 현학적인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읽으면서 몇 가지는 상당히 마음에 와 닿아서 후배에게 이야기했던 기억이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