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들은 가면을 쓴 모습들을 자신의 모습에 비유하며 씁쓸해 해야하는걸까.
곰곰히 생각해보면 오늘날 점점 두꺼워지는 껍질, 표면적인 나,
내 얼굴앞에 쓰여진 가면은 점점더 견고해져가고,
그에 반에 진심, 속마음은 갈수록 찾아보기 어려워져가는 현상을 보면
혹자는 사회에 진출하기 전에 성숙해져가는 과정이라고 하기도 하고,
끊임없이 상처받는 과정에서, 살아가는 이상, 그럴수밖에 없다고 하기도 한다.
정말 그럴까.
이걸 성공의 관점에서 한번 바라본다.
덧붙여 성공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