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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믿음으로 한발 양보하면 열발 전진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이 있다.
염려를 이기는 믿음을 가지려면 감사하며 기도하라.
염려는 불안과 불행에 빠지게하지만 감사는 평안과 행복을 가져다준다.
감사는 기적의 통로다.
육적인 사람은 더 많은 소유를 원하지만 영적인 사람은 더 좋은 봉사를 원한다.
결국 봉사하고 헌신하는자가 감사할 수 있다.
아낌없이 주고 싶은 대상을 만나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살때 행복을 얻는다.
사람이 감사와 행복을 잃는것은 욕심을 품고 너무 많이 가지려고만 하기 때문이다.
주는것이 받는것보다 복이 있다고 하신 예수님의 교훈을 늘 기억하고 살라.
사람은 봉사하고 헌신항며 살아야 진정으로 감사하고 행복할 수 있다.
믿음이 있어도 염려와 두려움과 낙심이 찾아올때가 있다.
우리는 성자가 아니기에 고통과 비애와 좌절도 있지만 하나님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다.
낙심하거나 좌절하지 말라.
어떤 특정한 일에만 기도하지말고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를 앞세워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기도한 대로 이루어 진다.
시련중에도 감사하는 믿음을 가지고 용기를 내라.
용기는 믿는사람이 가지는 대표적인 특징이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고 많은 사람에게 관용을 나타내고 감사하며 기도함으로 기적과 변화의 주인공이 되라.
기쁨과 용서와 기도를 앞세워 살면 하나님이 평강으로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신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마음과 생각을 가지는 것처럼 복된 일은 없다.
믿음이 주는 긍정적인 생각이 있다면 어떤일도 선하게 변화시킬 수가 있고 어떤 관계도 잘 지속시킬수가 있고 시련중에서도 하나님께 영광돌릴수가 있다.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행복은 내안에 있다.
힘들어도 생각의 건전성을 지키라.
내생각으로는 불가능한일도 하나님 안에서는 가능하다.
내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으로 생각하라.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나의 삶이 크게 달라진다.
늘 진리와 경건과 정의와 정결과 사랑을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진리와 경건을 지키려고하면 남들이 겉으로는 비웃어도 속으로는 인정한다.
생각에서부터 지지말고 좋은 생각을 내 안에 채우라.
" 내게 능력주시는자 안에서 나는 어떤 상황도 극복할수 있다 " 부정적인 상황을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상황으로 번화시키면서 하나님의 사명을 따라 살면 내게 주어진 복된 운명에 도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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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피러샤

    항상 존경하는 사돈 어르신께.
    뜻밖의 비보에 슬픈 마음 금할 길 없습니다.
    조의를 표하오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본인도 항암후유증으로 서울대병원 응급실에 와서 아침일찍부터 지금 치료대기중에 있습니다.
    직접 조문을 가야 되지만 본인의 처한 상황이 전염 우려가 있어 가급적 외부와 격리상태로 치료를 요하기에 우선 마음으로나마 조문인사를 올립니다.
    어떠한 위로의 말을 드린다해도 보잘것 없겠지만 삼가 위로의 말씀을 올리오며 진심 어린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왕할머님과의 짧은 만남 였지만 좋은추억이 떠올라
    마음속에 슬픔이 가득해집니다.
    큰 슬픔에 위로를 먼저 전합니다.

    2023.04.08 10:24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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